피임은 출산의 주체인 여성이 보다 신경써야함.

피임은 출산의 주체인 여성이 보다 신경써야함.

이 당연한 이야기를 하면 온갖 욕설과 비난으로
벼락을 맞는 게 현실입니다.

남자는 맘편히 즐기고 여자는 애떼면서
몸을 망치고 죄책감에 시달린다는 거죠.

그래서 여성스스로 자신의 몸을 보호하기 위해서라도
피임은 출산을 하는 당사자인 여성이 보다 신경써야 한다고
얘기를 해도 계속 마초로 몰아붙이며 욕을 하더군요.

색즉시공이라는 하지원주연의 영화를 보면
하지원이 킹카인 남의 남친과 응응을 하고 애를 배자
남자가 “넌 피임도 못하냐?”라고 하면서
애떼라고 카드를 쥐어줍니다.

나중에 하지원은 하혈을 하며 병원에 실려가고
임창정이 이 킹카를 열라 뚜드려패는데요..

이 영화보면서 정말 감독의 사상과 공감하는 관객들의
정신상태에 문제가 많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출산을 하는 여자로서 당연히 자신의 몸과
아이를 위해 알아야 할 기본인 피임을 못한 여자가
오히려 큰 소리를 치고

그나마 이 킹카남 정도 되니까 애떼라고 카드라도
쥐어줄 수 있는 건데도
이 킹카남은 잔뜩 욕을 먹으며 세상에 치사한 남자로 그려지는
걸 보십시오.

비현실적이고 잘 못된 사상의 드라마나 영화를 보며
공감하는 인간들이 결코
그 들이 치사하다고 생각하는 자들을 현실에서는
능가할 수 없는 이유가바로 여기있다고 생각합니다.

합리적인 부분을 거부하고 불확실하고 관습적인 정이나 윤리, 종교적
사상등에 집착하고 남에게 강요하죠.

출산은 남자가 아닌 여자가 하도록 몸이 그렇게 되어있습니다.

당연히 본인은 물론 아이를 위해 여자쪽에서 피임을 적극적으로
주도하고 피임법을 사전에 잘 숙지해야 하며
성교육이 이 쪽으로 핀트를 맞추어야 합니다.

자기가 합의하에 성관계를 가져놓고

제멋대로 애를 낳고는 남자보고 책임져라!! 고 하면

안 황당할 남자가 있을까요? 이런 어거지생떼가 통하는 세상이 과연 옳은 걸까요?

게다가 여자만 피임 신경쓰는 것조차 불공평하다는 여자들은
데이트할때 남자가 내는 그수많은 돈과 얻어먹은 것들은
까맣게 잊은 모양입니다.

제발 자신의 이익이 좀 손상되더라도 옳은 것을 추구하는 사람들이
많아졌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