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단고기는 가치가 있다!!

음…방금 역사스페셜의 환단고기편을 보고 왔습니다…환단고기에 대해 중립적 입장을 취하고 있더군요..뭐 방송이니깐 당연하겠지만…

음..환단고기에 대한 부정적 견해들도 보이더군요…

첫째, 환단고기의 전신인 삼성기 상하, 단군세기, 북부여기, 태백일사의 저자가 모두 다르고 살았던 시기도 다르다고 합니다. 게다가 계연수씨가 쓴 원본은 남아있지 않고 1979년에 쓰여진 영인본이 최초라고 하던데요..그렇게 될 경우 역사서의 진위여부에 문제점이 생긴다는 거죠..

둘째, 용어사용인데요.. 환단고기에는 ‘문화’ 같은 조선시대 이상 되어야 나오는 단어들이 꽤 보인다고 하던데요..이 경우는 후대에 위작될 가능성이 있는 것 아닙니까? 마찬가지로 ‘나라는 형태이고 역사는 얼이다’라는 여운형 선생의 말도쓰여있어 위작 또는 후대의 가필이 예상된다더군요..

셋째, 인구에 대한건데요..고조선때의 인구가 9억에 달했다고 하더군요…상식적으론 불가능한 일 아닙니까? 그당시 세계인구를 합쳐도 될까 모르겠네요..

이에 대한 재야 사학계의 반응은 어떤 것입니까?

송준희 (2004-05-09 07:36:19)

우리역사 -> 한단고기 해제 편을 보시기 바랍니다
검색 “한단고기”하셔도 많은 자료를 보실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환꽃 (2004-05-14 20:17:35)

역사든 뭐든..의심이 아니라 의문으로 접근하시길 권합니다.

김현석 (2004-05-15 22:52:08)

1.그걸 따지면 사마천의 사기,25사등도 가짜입니다
2.한단고기는 일제때 만들었습니다
3.그건 약간 가필이 있다고 봅니다만…. 5억은 될겄같군요….

최서우 (2004-05-21 05:09:55)

발해의 역사서중에 단기고사라는 사서가 있습니다…

단군조선에 관해 대단히 상세하게 기록되어 있습니다..

단기고사를 읽어 본다면…. 한단고기에 기록된 단군세기가 위서라는 말을 할 수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전체적인 흐름과 내용이 거의 비슷합니다..

단기고사는 정사서로 인정하는 걸로 아는데.. 그렇다면 한단고기에 실려있는 단군세기 또한

당연히 정사서가 되어야 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