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우석을 신격화한다고?

이딴 소리하는 당신의 그 빌빌 꼬인 사고방식이 너무나 한심하기만 하다. 목마른 사람이 우물을 판다고 했다. 교육운운 하면서 난리치기 전에 국제사회의 현실을 봐라. 국제사회의 약육강식에 대해 눈꼽만큼도 생각하지 못하는 당신같은 경쟁력 없는 사람들이 양산되는것은 진짜 우리나라의 교육탓이다. 그게 아니면 제대로 교육을 못 받은거겠지. 조선이 일제의 침략을 받은것은 현실을 파악하지 못한 관료들의 안이함이지, 도덕적으로 하자가 있어서는 아니란 말이다. 도대체가 역사교육을 어떻게 받았길래 그딴 소리를 늘어놓는가.

쓸데없는 소리 하지마라. 어느 누가 황우석을 신격화하고 우상화하는가? 인류공생, 그걸 주도하는 한국.. 이토록 기막히게 한국의 이미지를 높이는 사람에 대한 응원을 신격화니, 환상이니, 우상화니 하는 빌빌 꼬인 말로 매도하는게 말이 된다고 생각하는가? 부끄러운줄 알면 그 입 다물어라. 도저히 부끄러운게 뭔지 모르면 당신의 그 좁아터진 사고패턴를 탓하란 말이다.

윤리에 대해서 분명 짚고 넘어간다. 우리가 문제삼는것은 윤리라는 그 추상적인 기준이다. 미국에서는 난자 매매 버젓이 하면서 한국이라서 욕하는 그들의 이중성, 헬싱키 선언인지 뭔지 하는 수십년전의 논리를 끄집어 내어서 접근하는 그 개념없는 사람들에게 윤리문제에 대한 접근을 올바르게 하라고 말하는 것이다. 그리고 분명한건 당신들은 죽어도 이해 못하겠지만, 황우석 박사의 윤리문제는 충분히 당부당의 선상에서 정당한쪽으로 몰고 갈 수 있었단 말이다.

윤리를 당당하게 논하는 당신들… 도대체가 윤리가 무엇인가? 구체적으로 정의내릴 수 있는 당신의 능력에 찬사를 보낸다. 도대체 어느 정도의 성숙한 경지에 올랐길래, 또 얼마나 윤리적으로 성숙한 자격을 가졌길래 추상적인 윤리라는 개념을 언급하면서 당부당을 논하고 교육의 부재탓으로 돌리고 있는지 진짜 대단하다고 생각한다. 당신 스스로를 먼저 돌아본 다음에 주절거린 거라면 그나마 다행이겠다.

하지만 나는 창피해서 그런짓 못한다. 그래서 지금 순간에도 국익이 우선이라고 말한다. 물론 윤리도 중요하다. 윤리를 무시하고 국익을 우선시 하는게 아니라 당신들은 죽어도 이해 못하겠지만, 추상적인 개념인 윤리에 대한 긍정적인 접근을 하고 있는것이다. 이게 당신들과 우리들의 차이다. 국가없이 국민없다. 그리고 지금은 비열하리만치 민족주의가 팽배한 그런 시대란 말이다. 그 비열함은 당신이 자랑하는 미국, 유럽등의 선진국들도 빈번하게 사용한 그런것들이란 말이다. 이 도덕성 말아 먹은 선진국이라는 놈들이 1900년대 초중반에 세계를 상대로 저지른 그 반인륜적이고 비윤리적인 망나니 행동을 여러 자료를 통해서 지켜봤으면서도 어떻게 그런 기가 막힌 사대주의에 빠져서 국익을 우선시 하는 한국인들을 깎아내리고 저 파렴치한 과거를 가진 미국, 유럽등의 선진국을 격상하는지 정말 한심하다. 현실과 타협하고 미래를 살자. 그리고 국익을 우선시한다고 무조건 윤리를 배제하고 있다는 식으로 빌빌 꼬여서 생각하지 말자. 마지막으로 황우석 신격화니, 환상이니, 우상이니 같은 옹졸한 생각을 겉으로 드러내는 창피한 짓은 하지 말아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