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인에게 생명을 준 여고생

7인에게 생명을 준 여고생 뇌사 여고생이 장기기증으로 7명에게 새생명을 주고 떠나갔다 충북의 여고생 박양은 희귀병을 알고 있는 선천성 뇌혈관 기형 환자 였다 박양은 어머니도 잃고 소아마비의 아버지와 할머니 동생들을 돌보는 씩씩한 여고생이였다 어릴적부터 이 병으로 고생을 많이 했지만 그늘이 없고 늘 낙천적인 셩격 이였다 그는 아버지에게 자신이 아파서 미안하다는 말로 이생을 마감했다 너무나 안타까운 소식이다 아버지는 박양의 장기를 기증해 7명에게 새로운 생명을 주고 떠나게 했다 가정 형편도 너무 어려워 기초수급자의 지원금으로 근근히 살림을 꾸려왔다고 한다 언제나 이런 사람들이 맘놓고 웃으며 즐거운 삶을 살겄인지 안타깝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