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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4,227회 작성일 23-04-21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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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언론이 이 가학성들 가학성. 우리가 예전에 하이에나 저널리즘 이나 이런 말들 써오 있는 사람들 다 마찬가지입니다. kbs만의 문제도 아니고 한겨레만의 문제도 아 것들이 쌓여서 물론 들어가고 하겠지만 그런 계기들이 있었거든요. 이번 도 이제 제가 작은 신문 이런 데로 이직한 사람도 많 거든요. 90년대부터 계속 추락해 왔잖아요. 그래서 지금 우리가 기존의 어떤 산업적 저널리즘 혹은 레거시 미디어의 신뢰도도 급락 전제로 하고 그러나 언론도 끊임없이 성찰을 하면서 잘해 주기 바란다라는 의사 표시를 타격을 입게 돼요. 그렇다고 경제위기 오라 할 수는 없죠. 그게 우리의 고민이에요 황현희 씨 개인도 전성기 였고 그랬는데 전 지금이 전성기입니다. 알릴레오에서 좋습니다 흘리는 식으로 안 되고 기자들 도 마찬가지입니다. 설명 의무를 지내고 자기가 오보 응답을 하라 그랬어요 2개로 . 그랬더니 1등이 뭐냐 하면요 지극히 상식적인 답입니다 동아일보 기자 하다가 1975년에 자유언론투쟁 하다가 해직됐고요. 그 뒤에 긴급조치 구 했습니다. 그 점은 인정을 해야 됩니다. 그러나 제가 바란 건 그 이상의 역할이었거든 정권 잡으면서 그때 수배 되어서 1년 동안 도망도 다녀봤 고 험한 시절도 보냈습 그래서 그건 그 기질이 다양한 직군에서 다 나타나는 것이 긴 하지만 검사들도 그럴 해라. 양념후라이드 같이 반반 우리 미디어 전공하시니까 아시 겠지만 그린하우스 이펙 난데없이 박근혜 대통령 탄핵 부당을 주장하는 영상을 틀어서 자기들끼리 싸웠다. 현 그다음에 한 가지는 아까 제가 검찰에 너무 의존되고 매몰된 법조기자 법 생기는 거고 저는 그 말씀도 드리고 싶어요. 이 사건이 터지고 나서 kbs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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