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I 동참하자는 한나라당,정신차려라

님의 난이도 있는 글은 그럭저럭 잘 읽었소,님의 고견은 대충 정리해보면 지나친 전쟁의 공포에 시달리지 말고 자신의 삶에 충실히 살자 이런 뜻이겠지요?
그런데 님이 쓴 내용중 몇가지 의심나는 내용이 있소.
먼저 북한의 군사력에 대한 지나치리 만큼 건방져 보이는 과소평가가 그 첫번째요. 군사 전문가들의 글을 보면 북한은 이라크와 비교해해상군사력이 2.5배.공군력이 약3배 육군및기타 군사력이 최소2배이상으로 판단된담니다. 미국이영국등 다국적군 동원해서 이라크 전쟁이 1년 넘겼소. 아직도 완전히 정리된것은 아니지요. 헌데 북한과 일주일안에 정리라는 말은 어디에 근거를 둔것인지 출처를 알면 밝혀보시오,결과적으로야 미국이 승리하겠지만 그 기간동안 남한은
상상이상의 피해를 보게될것이 자명하오,또한 미국은 전쟁을 어느 정도는 끌고 가려할것이요,그래야 그동안에 한국과의 전쟁을 담보로한 여러가지 협상들이 진행될것이고 또한 일본과 동북아 여러나라와도 마찬가지일것이요 어차피 벌인 전쟁이라면 확실한 득을 챙기려 할것이요.미국의 패권주의를 아시에에서 가동해볼만한 가장좋은 시나리오중 하나일것이라 판단할테니.그리고 북한의 외교와 전쟁에 대비한 여러가지 있을수 있는 로드맵을 초등학교 수준으로 보는것은 자칫 씻을수 없는 역사의 과오를 또한번 범하게 하는 이유가될수도 있소.
한가지 분명한것은 핵을보유한 북한의 존재 자체에 대한 위협과 두려움이라기보다 최악의 사태에 우리의 판단과 생각과는 아무상관없이 한반도를 무대로 벌어질지 모르는 제2의 6.25사태를 모든이들은 걱정하고 있는것일것이요.
북한이 핵카드를 이렇게 무리수를 띄우면서 까지 버리지 못하는것은 히든을 열어보기전에 손에 쥔 도박군의 심정과 크게다르지 않을것이요.카드를 열어 보기전에는 아무도 모르는 것이지요.오히려 카드를 열어보기전 두려움과 기대의 상황에서 마지막 협상과 퇴로는 확보하고 싶은 것일것이요, 지금 미국의 압박선택은 기름 통 쥐고 불지를까 말까 망설이는 놈한테 라이타 집어던지는 격 아니겠소
북한이 핵을 보유했다고 해서 그들 스스로가 남한과 전쟁을 일으킬 가능성은 그다지 높지 않소,더구나 시간이 흐를수록 그럴 가능성은 더욱 희박해질것이고.
다만 갖가지 원조및 외교의 카드로 사용하면서 미국과 한국의 심정을 건드릴수는 있겠지만.미국과 일본이 주장하는 것과는 상당한 괴리가 있지요
북한은 장기적으로 보면 스스로 조금씩 공멸하는 체제이고.그것을 서둘러 자극할필요는 없지요.적당히 밀고 밀쳐주면서 거시적인 외교가 필요할때아닐런지요
이유를 불문하고 이땅에 또 다시 전쟁이란 상황이 펼쳐지는 일은 절대 막아야 합니다,